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17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79개 세 글자:288개 네 글자:371개 다섯 글자:273개 여섯 글자 이상:611개 모든 글자:1,723개

  • : (1)구름과 구름,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공중 전기의 방전이 일어나 번쩍이는 불꽃.
  • : (1)천둥이나 번개처럼 세차게 빨리 달림.
  • : (1)두뇌의 역할을 보조하는 도구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머리가 빙빙 돌아가는 것처럼 어지러운 증상.
  • : (1)배아의 신경관에서 장차 뇌가 될 부분은 앞쪽에서 세 개의 부푼 부분을 이루는데, 그중 가장 뒤쪽 부분. 장차 다리뇌와 소뇌가 될 뒤뇌와 숨뇌로 분화된다.
  • : (1)용반류의 공룡. 몸의 길이는 20~25미터, 몸무게는 32.5톤으로 추정되며, 중생대 쥐라기에 번성하였다. 머리가 작고 몸통은 크며, 꼬리는 끝 쪽에서 회초리처럼 가느다랗게 되어 있다. 물가에서 수생 식물을 먹고 살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육상에서 생활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 : (1)사이뇌의 양쪽 옆에 있는 뇌의 한 부분. 뇌의 맨 앞부분으로, 몸의 활동을 조절한다.
  • : (1)뇌방전이 통신선에 전기적ㆍ자기적 영향을 끼쳐 통신선에 혼선, 단선, 통신 장치 장애 따위가 발생하는 일.
  • : (1)수술을 하려고 뇌를 갈라서 엶.
  • : (1)머리뼈의 구멍을 통하여 뇌의 안을 관찰하는 기구.
  • : (1)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영양 상태가 나쁘거나 허약 체질인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병으로, 머리에 부스럼이 나고 열이 심하며 뺨이 헐고 온몸에 땀이 많이 난다.
  • : (1)사람됨이 천하고 더러운 사람. ⇒규범 표기는 ‘뇟보’이다.
  • : (1)헐벗어 몸이 얼고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림.
  • : (1)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워함. 또는 그런 괴로움. (2)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 (1)정수리에 난 부스럼.
  • : (1)어떤 조직, 단체, 기관의 가장 중요한 자리의 인물.
  • : (1)사이뇌와 다리뇌 사이에 있는 뇌줄기의 부분. 뒤쪽에는 시각과 청각을 중계하는 신경핵이 있고, 앞쪽에는 대뇌 겉질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신경 섬유 다발이 있으며, 그 사이에는 그 물체와 운동과 관련 있는 큰 신경핵이 있다.
  • : (1)중간뇌와 숨뇌 사이의 부분. 소뇌의 앞쪽에 있으며, 앞부분은 소뇌와 연결되는 섬유 다발에 의해 뇌줄기의 다른 부분보다 튀어나와 있다.
  • : (1)머리 위의 숫구멍이 있는 자리. (2)‘김부식’의 호.
  • : (1)대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 밤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단단하고 무거우며 겉은 검고 속은 희다. 한약재로 쓴다.
  • : (1)괴로워서 마음이 어지러움. 또는 남의 마음을 괴롭고 어지럽게 만듦.
  • : (1)사람의 의식이나 기억, 생각 따위가 들어 있는 영역.
  • : (1)‘노끈’의 방언
  • : (1)허리등뼈나 후두부 아래를 찔러 거미막 밑 공간과 뇌실에 공기를 불어 넣는 일. 전간이나 뇌염, 외상 후유증 따위의 뇌 질환 때와 뇌의 위축, 거미막의 유착 여부 따위를 진단하기 위하여 한다.
  • : (1)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 (1)아말리에 에미 뇌터, 독일의 수학자(1882~1935). 대수 곡선론(代數曲線論)으로 알려진 뇌터(Noether, M.)의 딸로, 추상 대수학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 : (1)머리의 뒷부분. (2)무덤의 뒤쪽.
  • : (1)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는 일을 맡아보던 병졸. (2)성품이 막되어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일정한 소속이나 직업이 없이 불량한 짓을 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3)하회 별신굿 탈놀이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양반의 하인으로 행동거지가 가볍고 방정맞다. (4)나자(儺者)의 하나. 기괴한 계집 형상의 탈을 쓰고 붉은 저고리에 푸른 치마를 입고 긴 대의 깃발을 흔든다.
  • : (1)천둥이 칠 때 나는 소리.
  • : (1)척추동물의 배아에서, 신경관의 앞쪽 끝에 있는 뇌 형성 부위의 원뇌보다 뒤쪽에 있는 부위.
  • : (1)용뇌수로부터 얻은 결정체. 방향성(芳香性)이 있으며 중풍이나 담, 열병 따위로 정신이 혼미한 데나 인후통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 : (1)향찰(鄕札)로 기록한 신라 때의 노래. 민요적ㆍ불교적인 내용으로, 작가층은 승려ㆍ귀족ㆍ평민에 걸쳐 다양하다. 4구체, 8구체, 10구체의 세 가지 형식이 있다. 현재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로 모두 25수가 전한다.
  • : (1)돌이 겹겹이 쌓인 모양. (2)‘뇌뢰하다’의 어근.
  • : (1)신석기 시대의 토기에서 보이는, 번개를 상징하는 네모꼴이나 마름모꼴을 여러 개 겹쳐 만든 무늬. (2)발이나 돗자리, 그 밖의 기물 따위의 가장자리에 직선을 이리저리 꺾어서 번개 모양을 나타낸 무늬.
  • : (1)탄소, 질소, 산소, 수소 한 원자씩으로 이루어진 사이안산의 이성질체. 강산(強酸)에 속하는 불안정한 산으로, 독성이 있다. 화학식은 CNOH.
  • : (1)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을 매수하여 사사로운 일에 이용하기 위하여 넌지시 건네는 부정한 돈이나 물건.
  • : (1)‘폐결핵’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 (1)간절히 청함. 또는 그런 청.
  • : (1)폭탄이나 탄환의 화약에 불을 일으키는 데 쓰이는 금속관.
  • : (1)풍병(風病)의 하나. 목과 등이 시리고 뒤통수가 차서 추위를 느끼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신경병이다.
  • : (1)천둥이 칠 때 나는 소리.
  • : (1)‘뇌쇄’의 원말.
  • : (1)국악에서 쓰는 타악기의 하나. 몸통이 길고 자그마하며 바퀴마다 끈이 둘씩 달린 북 세 개를 북틀에 십자형(十字形)으로 어긋나게 달아맨 것으로, 자루를 흔들면 바퀴에 매달린 끈이 북의 면을 쳐서 소리를 낸다. 뇌고(雷鼓)와 함께 천제(天祭)를 지낼 때 썼다.
  • : (1)몹시 괴롭게 고민함. 또는 그런 고민.
  • : (1)뇌의 좌측 부분.
  • : (1)죽은 사람의 생전 공덕을 기리며 애도하는 시.
  • : (1)수련과의 여러해살이 수초. 연못에서 자라거나 논밭에서 재배하며 뿌리줄기가 굵고 옆으로 뻗어 간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나와 잎자루 끝에 달리며, 꽃은 7~8월에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핀다. 잎과 열매는 약용하고, 뿌리는 식용한다. 인도, 중국,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다.
  • : (1)남이 알아채지 못하게 뛰어나고 약삭빠른 꾀로 휘잡아서 제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함.
  • : (1)남의 덕을 입음.
  • : (1)좌우 대뇌 반구의 해마에서 일어난 신경 섬유 다발이 뇌들보 밑에서 만나 하나의 몸통을 이루는 것. 이는 앞쪽에서 나뉘어 사이뇌의 여러 부분으로 활처럼 휘면서 간다.
  • : (1)좌우 대뇌 반구의 해마에서 일어난 신경 섬유 다발이 뇌들보 밑에서 만나 하나의 몸통을 이루는 것. 이는 앞쪽에서 나뉘어 사이뇌의 여러 부분으로 활처럼 휘면서 간다.
  • : (1)주리를 트는 형벌. (2)머리가 크고 팔다리가 짧고 발이 작은 체형. 로스탄(Rostan, L. L.)이 분류한 체형의 하나로, 머리는 좋으나 신체가 허약하여 체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에는 적합하지 않다.
  • : (1)용뇌수로부터 얻은 결정체. 방향성(芳香性)이 있으며 중풍이나 담, 열병 따위로 정신이 혼미한 데나 인후통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 : (1)부탁이나 선물 따위를 굳이 물리침. (2)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려는 마음을 이르는 말.
  • : (1)몹시 심한 마음의 괴로움.
  • : (1)‘용뇌’의 북한어.
  • : (1)대뇌의 일부분으로 신경 계통의 조절에 관여하는 뇌 부위.
  • : (1)제례(祭禮) 때에 현주(玄酒)나 앙제를 담는 데에 쓰던 단지. 구름 낀 모양의 멧부리와 뇌문(雷文)을 표면에 새겨 넣었다.
  • : (1)굳게 믿고 의지함. (2)추모문과 비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에 해당하는 제12장의 제목이다. ‘뇌(誄)’는 죽은 자의 구체적인 행적들을 나열함으로써 그의 공덕을 영원하게 하는 것이며, ‘비(碑)’는 비석을 말한다.
  • : (1)정신을 어지럽히고 괴롭힘. (2)천둥을 맡고 있다는 신. (3)실패하여 보잘것없이 된 몸.
  • : (1)‘뇌척수액’의 전 용어.
  • : (1)대뇌 반구를 부위에 따라 나눈 각 부분. 이마엽, 마루엽, 뒤통수엽, 관자엽으로 나눈다.
  • : (1)대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 밤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단단하고 무거우며 겉은 검고 속은 희다. 한약재로 쓴다.
  • : (1)참새 대가리의 골. 손발이 얼어 터진 데 쓴다.
  • : (1)높고 크고 험준함. 또는 그런 모양. (2)돌이 많이 쌓임. (3)마음속에 불평불만이 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긴장한 두뇌라는 뜻으로, 단단한 마음을 이르는 말.
  • : (1)쟁기와 괭이라는 뜻으로, ‘농구’를 이르는 말.
  • : (1)죄인이 감옥에서 도망침.
  • : (1)‘뇌확하다’의 어근.
  • : (1)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게 하거나, 특정한 사상ㆍ주의를 따르도록 뇌리에 주입하는 일. (2)벼락을 상징하는 무늬를 새겨 넣은, 술잔을 씻는 단지. 무게는 4.5kg, 높이는 30cm, 직경은 25.2cm, 깊이는 21.3cm.
  • : (1)간장(肝臟)과 뇌수(腦髓)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육체와 정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대뇌 반구와 중간뇌 사이에 있는 부분. 셋째 뇌실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며 시상, 시상 하부, 시상 상부, 시상 후부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 (1)뇌 안의 뇌척수액의 압력.
  • : (1)산화 은의 암모니아 수용액에 알코올을 더하여 만든 물질. 마찰에 의하여 폭발하며, 기폭약으로 쓰인다. 화학식은 Ag(ONC), Ag(ONC)2.
  • : (1)‘놓이다’의 준말. (2)굵은 체에 친 가루를 더 곱게 하려고 가는 체에 다시 치다. (3)지나간 일이나 한 번 한 말을 여러 번 거듭 말하다. (4)-나이다.
  • : (1)‘뇌성’의 방언
  • : (1)중간뇌와 숨뇌 사이의 부분. 소뇌의 앞쪽에 있으며, 앞부분은 소뇌와 연결되는 섬유 다발에 의해 뇌줄기의 다른 부분보다 튀어나와 있다.
  • : (1)향찰(鄕札)로 기록한 신라 때의 노래. 민요적ㆍ불교적인 내용으로, 작가층은 승려ㆍ귀족ㆍ평민에 걸쳐 다양하다. 4구체, 8구체, 10구체의 세 가지 형식이 있다. 현재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로 모두 25수가 전한다.
  • : (1)배(胚)에서 볼 수 있는 원시적 앞뇌. 후에 앞뇌와 중간뇌가 된다.
  • : (1)배아에서 장차 뇌가 발생할 대롱 모양 신경관의 앞쪽에 세 개의 부분 가운데 가장 앞쪽 것. 여기에서 대뇌 반구와 사이뇌가 분화된다.
  • : (1)천지신명 따위에 제사 지낼 때 제물로 바치는, 산 짐승. 주로 소, 양, 돼지 따위를 바친다.
  • : (1)‘뇌호하다’의 어근.
  • : (1)뇌의 활동에 의하여 일어나는 전류. 간질, 뇌종양, 의식 장애 따위의 뇌 질환 진단에 이용한다.
  • : (1)예전에, 남의 묘지 뒤쪽 가까이에 묘를 쓰거나 집을 짓거나 하던 일.
  • : (1)수은을 녹인 질산 수은 용액에 에탄올을 작용하게 하여 얻는 백색 바늘 모양의 유독성 결정. 가열, 충격, 마찰 따위에 의하여 쉽게 폭발하므로 뇌관의 폭발에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화학식은 Hg(ONC)2.
  • : (1)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2)몹시 흔들려 움직임. (3)천둥이 치듯이 시끄럽게 떠들어 댐. (4)‘노동’의 방언
  • : (1)‘뒷뇌’의 북한어.
  • : (1)뇌의 우측 부분. (2)근심하고 고민함.
  • : (1)뇌 안에 있는 신경 세포체의 집합. 백질(白質)에 둘러싸여 있으며, 대뇌 피질의 심층부에 위치한다.
  • : (1)천둥이 울리고 벼락이 침.
  • : (1)인삼, 사삼(沙蔘), 도라지, 더덕 따위의 뿌리에서 싹이 나오는 대가리 부분. ⇒규범 표기는 ‘노두’이다. (2)풍수지리에서, 땅의 정기가 모여 묏자리나 집터가 이루어진 곳에서 조금 높은 곳. 용의 얼굴 부분에 해당한다.
  • : (1)머리를 써서 생각하는 힘. (2)남의 힘을 입음. (3)‘노력’의 방언
  • : (1)탄식하는 소리가 천둥과 같다는 뜻으로, 크게 탄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남에게 괴로움을 끼침.
  • : (1)뇌의 한 부분. 척추동물의 발생 초기 신경관 전단부의 세 개의 불룩한 부분 가운데 맨 뒤의 것으로, 전신의 운동을 담당하는 소뇌(小腦)와 숨뇌로 되어 있다.
  • : (1)척수와 대뇌 사이에 줄기처럼 연결된 뇌의 부분.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이루어져 있다.
  • : (1)번개, 천둥, 뇌우 따위를 몰고 오는 구름.
  • : (1)딱 잘라 거절함. (2)뇌성과 번개를 동반하는 대기 중의 방전 현상. (3)중국에 사신으로 감.
  • : (1)자물쇠 따위를 단단히 잠금. (2)애가 타도록 몹시 괴로워함. 또는 그렇게 괴롭힘. 특히 여자의 아름다움이 남자를 매혹하여 애가 타게 함을 이른다. (3)‘노깨’의 방언
  • : (1)머리가 빙빙 돌아가는 것처럼 어지러운 증상. (2)천둥과 번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머리뼈안에 뇌를 싸고 있는 얇은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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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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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로 시작하는 단어 (732개) : 뇌, 뇌가, 뇌가하다, 뇌각, 뇌각하다, 뇌간, 뇌간 교종, 뇌간 망양체, 뇌간성 최면제, 뇌 간 신 증후군, 뇌 간 콩팥 증후군, 뇌간핵, 뇌 갈림증, 뇌감, 뇌감돈, 뇌개골, 뇌객, 뇌거, 뇌 거미막, 뇌거미막염, 뇌 거짓 종양, 뇌거하다, 뇌건, 뇌 겉질, 뇌 겉질 부분 절제술, 뇌 겉질 제거, 뇌격, 뇌격기, 뇌격되다, 뇌격전 ...
뇌로 시작하는 단어는 73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뇌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7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